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모습. <사진제공= 안산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안산시는 시민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오는 12일 시범 개장합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안산 와~스타디움 1층 동측 구 롯데마트 자리에 1천168㎡규모로 마련됐으며, 신정과 근로자의 날, 명절연휴를 제외한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합니다.


이곳에서는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지역내 200여 농가가 직접 생산한 440여 품목의 농산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축.수산물과 안산시 자매결연 특산품, 제휴푸드, 지역 우수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 제품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시는 시범 개장 후 보완을 거쳐 오는 5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입니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통해 소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안심하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고, 농업인은 마음 편히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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