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More than Sweets (전통 애프터눈티 세트). <제공=쉐라톤 그랜드 인천>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송도국제도시 쉐라톤 그랜드 인천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애프터눈티 세트 'More than Sweets'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전통 애프터눈티 세트는 우리 선조들이 귀한 손님에게 대접했던 다과상[茶菓床]을 모티브로 삼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세트는 11가지 종류의 디저트와 고유 식재료를 활용한 핑거푸드 6종으로 구성됐습니다. 


디저트 메뉴는 참깨 다식, 홍시, 대추 초란, 견과나 생과 등을 꿀에 조린 정과 3종 (사과, 호두, 연근), 찹쌀가루를 지져 꿀을 입힌 유과 2종(호박, 녹차), 고시볼 2종 (딸기, 백년초), 약과가 있습니다. 핑거푸드로는 김부각, 흑미 튀김, 다시마 튀김, 호두 크림치즈 감말랭이, 떡갈비, 쌈밥이 제공됩니다. 


후식으로 배 도라지차, 쌍화차, 오미자차를 비롯한 달콤쌉살한 전통차 6종이 준비돼 있습니다. 


'시즈널 애프터눈티 세트'는 지난 겨울 인기를 얻었던 '딸기' 테마의 '딥 인 더 스트로베리'에 이어 상큼한 청포도를 주제로 새롭게 선보이는 애프터눈티 세트입니다. 


쇼콜라 포도 타르트, 포도 베린, 포도 마카롱, 콰트로 치즈 스콘, 등 디저트 10종과 함께 캐비아를 올린 블랙 사파이어 샌드위치, 하몽을 곁들인 올리브 타파네이드 오픈 샌드위치, 블랙 미니 버거가 핑거푸드로 제공됩니다. 싱가포르의 럭셔리 티브랜드 TWG 티 컬렉션 또는 과일 에이드가 인당 1잔 포함돼 있습니다.


More than Sweets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로비 라운지 '커넥션' 또는 22층 '클럽 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 오전 11시~오후 4시 30분까지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2인 기준 6만5천 원입니다.


한편 봄을 맞아 이색적인 호캉스를 계획한다면 'More than Sweets'가 포함된 '스위트 애프터눈 패키지'도 있습니다. 

'스위트 애프터눈 패키지'는 센트럴파크의 전경을 볼 수 있는 고층 클럽 룸 1박, 클럽 라운지에서 즐기는 More than Sweets 애프터눈티 세트 2인, 피스트 조식 뷔페와 클럽 라운지 입장 2인, 실내 수영장 이용으로 구성됩니다. 행사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판매가는 25만 4천 원부터 입니다. 예약은 (835-1000)으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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