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81128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 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서해 중부해상의 기상상태가 양호해 13개 항로 17척의 전항로가 정상 운항됩니다.

 

인천시가 2030년까지 시민들이 바다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해양친수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인천시는 5대 목표를 개방.재생.상생.보전.국제적 해양친수도시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15개 전략을 제시했는데요. 해양친수도시 5대 목표는 닫힌 바다를 열린 공간으로 잇는 개방, 시간의 흔적을 새로운 기능과 잇는 재생, 섬마을의 낭만을 사람과 잇는 상생, 우리의 바다를 미래세대와 잇는 보전, 인천의 바다를 세계와 잇는 국제 등으로 정했습니다. 정서진, 영종도, 소래-송도, 인천 내항, 용유-마시안 해변 지역에 친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한 해양 공원 2곳과 해양치유지구 3곳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친수 페스티벌을 육성하고 친수 연안 이음길, 인천형 워터프런트, 인천 환승객 바다 이음 프로젝트 등을 추진합니다. 바다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다양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인데요. 인천이 해양친수도시로 한단계 도약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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