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 경기도>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지친 노인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합니다.


도는 노인들의 문화.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을 공고하고, 60세 이상 참여 노인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어르신 즐김터'와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나뉘며, '어르신 즐김터'는 수원 팔달노인복지관 등 43곳이,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의정부 고산종합사회복지관 등 17곳이 담당합니다.


이 곳에서는 요리, 가죽공예, 수채화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즐김터는 프로그램 시간 외에도 공간을 개방해 자율적 활용이 가능합니다.


참여를 원하면 60곳의 수행기관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어르신 문화즐김 홈페이지(https://경기9988.kr/)나, 반상회보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태훈 도 노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노인들이 즐겁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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