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는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도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경기도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이재명 도지사와 선출 예정인 민간위원 1명을 공동위원장으로 김정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마킨 메이타 수원이주민센터 대표, 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 등 민관전문가 38명이 참여합니다.


위원들은 도시환경, 사회문화, 경제 등 3개 소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심의.변경 ▲지속가능발전지표 작성과 자문 ▲주요 도정 지속가능성 검토.평가 ▲이행계획 수립.변경.추진상황 점검과 자문 등의 활동을 합니다.

 

위원들의 임기는 이달 7일부터 2023년 4월 6일까지 2년이며, 본격적인 활동은 민간공동위원장 선출과 함께 시작합니다.

 

박성남 도 환경국장은 "환경과의 조화를 통한 지속가능 발전이 도정 주요 정책과 계획 등에 최대한 반영돼 경기도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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