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경기도교육청 협업 성과..."사회.경제적 가치 실현 기대" 화성 청림중학교에 문을 연 학교협동조합 북카페 '맑은 숲'. <사진제공= 화성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화성 청림중학교에 마을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화성시는 청림중학교에 학교협동조합 북카페 '맑은 숲'을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맑은 숲'은 화성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예산 1억8천만 원을 투입해 청림중학교 내 개방형 연결통로 249.6㎡를 리모델링해 꾸민 북카페 형태의 공간입니다.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마을 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학교협동조합이 맡게 됩니다.


이 곳에서는 학생동아리와 자치회 교육 활동, 도서와 공간대여, 마을 주민 대상 교육프로그램과 직업체험, 방과후활동 등을 운영하며, 조합원 대상 정기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합니다.


정광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교육의 경계를 넘어 마을이 학교가 되고 학교가 마을이 되는 화성시 마을교육공동체 '아키온'을 실현하고 사회.경제적 가치를 구현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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