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 안산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안산시가 지역내 중소기업 육성과 경영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815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지역내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시가 올해 융자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모두 1천600억원 규모로, 당초 계획보다 400억원 늘어났습니다.


시는 융자기업에 대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은행 이자율 대비 1.5~1.8%에 해당하는 이자차액을 보전하며, 코로나19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게 매출액 융자 기준한도 없이 최대 5억 원 이내로 지원하는 등 지원기준도 완화했습니다.


앞서 시는 올해 초 1차 신청 접수를 통해 67개 기업에 대해 모두 28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융자 지원했습니다.


자금 신청을 원하면 안산시 홈페이지(https://www.ansan.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문의는 시 기업지원과(031-481-2841)로 하면 됩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지역 내 기업체 389곳에 모두 1천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신규 융자를 지원했으며, 연간 600여 기업체에 이자 차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