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2년까지 모두 20개소 목표"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개소식 <사진출처 = 수원시>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가 이번 달(4월) 안에 모두 9개로 늘어납니다.


경기도 수원시는 4월 안에 8호점(권선구 호매실휴먼시아 8단지), 9호점(권선구 수원권선 꿈에그린아파트)을 잇달아 개소할 예정입니다.


민선 7기 시민 약속 사업인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12살인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부모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고, 저학년 자녀가 있는 맞벌이 가정·다자녀 가정 자녀가 우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센터에서는 급·간식을 제공하고, 놀이·학습지도·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월~금요일 문을 열며,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아울러 시는 내년(2022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12호점을 개소하고, 내년에 8개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장기화되면서 학부모의 양육 부담은 가중되고, 돌봄서비스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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