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사진출처 = 경기도>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차 범위 내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한 조사 결과, 이 지사를 꼽은 답이 24%로 가장 많았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8%로 2위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10%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주 3월 5주차 조사에는 윤 전 총장이 이 지사에 1%p 박빙 우세했으나 이번 주에는 이 지사가 윤 전 총장에 6%p 앞섰고, 이 지사와 이 전 대표와의 격차는 지난주와 동일한 14%p가 그대로 지속됐습니다.

민주당 지지자 중에선 이 지사가 43%로 우세했고, 이 전 대표를 꼽은 응답은 23%였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전 총장을 꼽은 응답이 전체의 49%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고, 유효표본은 1천4명,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 응답률은 28.0%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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