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도시농부학교 야외 실습체험장(속달동) <사진출처 = 군포시>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경기도 군포시가 도시형 농촌문화 활성화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처음으로 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농업 이해를 높이고 자연친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시농부학교는 이번 달(4월) 22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이론교육과 실습체험을 10회씩 모두 20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합니다.


실습체험은 야외에서 하고, 이론교육은 대야도서관에서 진행합니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등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13일까지 이메일(aajsi@korea.kr)이나 팩스(031-390-3609)로 접수한 후 추첨을 통해 교육대상자 30명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정등조 특화사업과장은 "도시민을 위한 농업 이론교육과 실습체험으로 농업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군포도시농부학교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포1·2·대야행정복지센터 특화사업과(031-390-367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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