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 "국내경제 중추인 중견기업 유치로 도시 신성장 동력 확보" 8일 윤화섭 시장과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중견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안산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안산시가 중견기업 투자유치를 본격화 합니다.


윤화섭 시장은 오늘(8일)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국내 유일의 법정단체로, 중견기업 성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비롯해 기술혁신, 인력양성 등 다양한 지원책 마련 등의 사업을 수행합니다.


시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협약에 따라 ▲중견기업 혁신성장 지원 ▲중견기업의 안산시 투자 확대 지원 ▲안산시 투자 중견기업 원스톱 행정서비스 지원 ▲상호 정보교류와 홍보 활동 전개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과 우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투자유치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중.장기적인 시너지 효과 창출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89블록,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해양과학기술원.제3토취장 부지 등을 연계한 '안산 테크노밸리' 조성 전략을 토대로 중견기업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도시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입니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는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로 대표되는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를 4차 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의 협력이 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