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교육을 받고 있는 인천시 공무원 30명이 '제14회 FIG세계에어로빅체조선수권대회'와 '인차이나포럼'에 통역요원으로 파견됐습니다.이들은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외국어정예교육을 받고 있는 시·군·구 소속 교육생입니다.영어가 가능한 교육생 20명은 세계에어로빅체조선수권대회에, 중국어 교육생 10명은 인차이나포럼에서 통역과 안내 역할을 담당합니다.인재개발원은 인천에서 열리는 국제행사를 지원하고 행사 운영의 노하우를 습득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신일 기자 riverpress@ifm.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TV [의정언박싱] 고양시 신청사 건립.. 왜 아직도 해법을 못 찾나? [꿈꾸는클래스] 심리치료를 위한 한 편의 영화 '패치아담스' [꿈꾸는클래스] 나는 장사꾼인가, 사업가인가 [꿈꾸는클래스] 우리는 정말 외로운 존재일까? [꿈꾸는클래스] 25년 기자, ”길 위에서 길을 보다“ [꿈꾸는클래스] 30년 전통 치킨 장인 월 매출 1억 사장님의 장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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