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농협이 16일 강화지역 어려운 돌봄 대상자들을 찾아 집을 고쳐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농협 제공> [ 경인방송 = 조기정 기자 ]

인천농협지역본부는 16일 강화지역 고령·취약농업인 5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봉사활동에는 인천농협 강화군지부와 강화농협, 강화남부농협, 서강화농협, 농협네트웍스 경인지사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취약 농가의 욕실수리와 씽크대 교체, 미장 작업 등 시설 개선과 환경정리 등을 진행했습니다.
 

봉사활동은 돌봄 대상자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지역농협 직원이 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에 지원을 요청해 진행됐습니다.
 

인천농협은 2018년부터 농협 계열사인 농협네트웍스 경인지사와 함께 농촌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 돌봄대상자를 선정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강영 인천농협지역본부 본부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농촌의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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