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는 오늘(27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375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만3천83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신규 확진자(발표일 기준)는 이달 7일 300명대를 넘어선 뒤 21일째 3~400명대의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경로는 국내 감염 364명, 해외 유입 11명입니다.

확진자의 절반 이상은 소규모 n차 감염으로 195명(52%)이 발생했습니다.

주요 집단 감염은 화성시 한 제조업체에서 10명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4일 근로자 1명이 확진된 이후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11명이 됐습니다.

누적 확진자 중 10명은 외국인 근로자로 알려졌습니다.

광명시 자동차공장에서는 9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곳은 지난 23일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외에 인천 부평 주야간보호센터 및 부천시 색소폰 동호회 3명(누적 84명), 의정부시 교회 및 음악학원 2명(누적 23명), 안양시 교회 1명(누적 16명) 등이 추가됐습니다.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25명(33.3%)입니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1명 늘어난 67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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