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는 오늘(29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46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만4천86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신규 확진자(발표일 기준)는 이번달 7일 300명대를 넘어선 이후 현재까지 3~400명대의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의 경우 557명을 기록하면서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500명대를 넘어섰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경로는 국내 감염 460명, 해외 유입 9명입니다.

확진자의 절반 이상은 소규모 n차 감염으로 254명(54.1%)이 발생했습니다.

주요 집단 감염은 광명시 자동차공장에서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곳은 지난 23일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양주시 헬스장 및 어학원에서는 6명(누적 45명)이 더 나왔고, 남양주시 어린이집에서도 6명(누적 28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외에 안산시 자동차부품 제조업 3명(누적 18명), 화성시 초등학교 및 태권도학원 3명(누적 17명), 안산시 식품제조업 및 고시원 2명(누적 12명), 경기북부 무속신앙 관련 2명(누적 23명) 등이 추가됐습니다.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53명(%)입니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1명 늘어난 681명입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