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사진출처 = 안양시>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안양시는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방치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또는 공매 처분에 나섭니다.

대상은 도로나 주택가 또는 주차장에 오랜 기간 방치된 차량으로 차주가 자동차세 등 그 밖의 지방세를 체납한 경우 해당됩니다.

안양시의 작년도 지방세 체납액은 지난달 말 기준 253억원이며, 이중 자동차세 체납액이 53억여원으로 전체의 21.1%를 차지합니다.

시는 이번 기간에 시·구 합동점검반을 꾸려 주택가 이면도로와 공영주차장을을 중심으로 방치차량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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