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울산 시작으로 부산‧창원, 전주‧전북, 대전‧충청 등 방문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 후보가 내일(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박4일 간 첫 전국 순회에 나섭니다.

이번 전국 순회는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처음이며, 전국을 U자로 순회하는 약 1천200여km의 이동거리를 소화합니다.

이 후보는 첫날 오전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2.28 민주의거 기념탑'을 방문한 뒤 대구 남산동으로 이동해 '전태일 열사 옛 집터'를 찾을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울산 북구로 자리를 옮겨 '노동역사관 1987'를 방문합니다.

다음날에는 '부산 북항 사업현장'에 이어 부산 소상공인·자영업자·가맹점주와의 간담회(부산 크라운 하버호텔), 가덕도 대항 전망대, 경남지역 청년 간담회(민주당 경남도당)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가덕도 대항 전망대에서는 신공항 건설 추진 현황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이 지사는 셋째날 전주‧전북을 거쳐 넷째날 대전, 충청을 찾아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열린 캠프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과 도정 공백 최소화 등을 고려해 주말을 이용해 첫 전국 순회 방문 일정을 잡게 됐다"라며 "대구 ,울산, 부산, 전북, 충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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