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준공 예정인 청학동 행정복지센터 조감도 <연수구 제공> [ 경인방송 = 조기정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청학공영주차장 부지에 청학동 행정복지센터를 새로 짓기 위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이달 말 착공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청학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112억 원을 들여 연면적 약 5천㎡,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2023년 공사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1994년 준공된 청학동 행정복지센터는 시설이 노후해 새로 지어 달라는 민원이 많았습니다.

구는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새 부지를 결정하고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주민에게 필요한 시설과 디자인을 중심으로 당선작을 결정했습니다.

새로 지어지는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공공건축물로 지어지며, 제로에너지와 녹색건축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 취득 등 친환경적이면서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거점 역할이 기대됩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주민 맞춤형 필요한 시설을 갖춘 건축물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