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가 8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9일간 진행한 제36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사진출처 = 수원시의회>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경기도 수원시의회는 오늘(8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지난달 31일부터 9일간 진행한 제36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의 위원으로 강영우, 유준숙, 윤경선, 홍종수, 이철승, 조문경, 김진관, 이희승, 조명자, 최영옥 의원 등 10명을 선임했습니다.


이어 기획경제위원회 9건, 도시환경위원회 8건,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 14건, 복지안전위원회 9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이번 회기 중 심사한 제3회 추경예산안은 당초 3조3천625억원에서 3건의 사업비 5천140만원이 삭감돼 수정 의결됐습니다.


시의회는 김영택 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례시 및 특례시의회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방자치법 관계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5분 자유발언에는 문병근 의원(국힘, 권선2·곡선동)과 최찬민 의원(민주, 지·우만1·2·행궁·인계동)이 나섰습니다.


문 의원은 광복절 한반도기 게양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수원시정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최 의원은 최근 한반도기 게양으로 불거진 양당 간 갈등과 관련, 당초 양당이 합의했던 사안을 존중하고 교섭단체로서 책임 있게 의회를 운영할 것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에게 요구했습니다.


본회의 종료 후에는 지방자치법 관계법령 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다음 회기인 제362회 임시회는 다음 달 12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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