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물류창고 화재.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박예슬 기자 ]


오늘(13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한 장난감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390㎡ 규모의 조립식 건물 1동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45명과 소방차 26대를 동원해 오후 12시 50분쯤 큰 불을 잡고,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근에 검은 연기가 퍼지면서 119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 규모는 불이 완전히 꺼진 뒤에 알 수 있다"며 "이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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