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9월 여론조사 <그래픽 = 박서현 기자> [ 경인방송 = 김도하 기자 ]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알앤써치가 경인방송 의뢰로 지난 11~12일 인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를 실시해 13일 발표한 결과 이재명 지사가 25.9%로 윤석열 전 총장(21.4%)4.5%p 앞섰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16.9%,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2.7%, 유승민 전 의원 3.5%, 추미애 전 법무장관 2.3%, 심상정 의원 2.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0%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달과 비교해 지지율에 변함이 없는 반면 윤석열 전 총장은 2.2%p, 이낙연 전 대표는 0.6%p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준표 의원은 지난달 대비 무려 11.4%p나 급상승하면서 이재명 지사, 윤석열 전 총장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홍 의원은 20대에서 후보 중 31.1%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정당 지지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으로부터 이재명 지사가 49.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이낙연 전 대표는 26.6%에 그쳤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45.2%로 가장 높은 지지을 보였고, 지지율이 급상승한 홍준표 의원도 30.5%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조사에 사용된 표본 추출물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 6.8%를 보였습니다.

 

통계보정은 20214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해 이뤄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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