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역 신설 사업. <사진출처= 국가철도공단> [ 경인방송 = 박예슬 기자 ]


신안산선 복선전철 성포~목감 구간에 추진되는 장하역(가칭) 신설공사가 본격 착수됩니다.
 경기도 안산시와 국가철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넥스트레인은 오늘(14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장하역은 6.3㎞에 이르는 성포~목감 구간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안산 장상 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에 따른 교통시설 필요성 등을 고려해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사업비는 954억 원을 투입하며, 완공 예정일은 2026년 4월입니다.


협약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은 설계를 비롯한 사업 전반의 관리를 담당하며, 사업시행자(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와 안산시가 사업비와 운영비를 각각 부담합니다.


역사 건설과 운영은 넥스트레인에서 맡습니다.


운영비 손실은 안산시가 부담합니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장하역이 신설되면 1만3천가구 규모의 장상지구 주민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2026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관리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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