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완전공영제 마을버스. <사진출처 = 경기도 광주시> [ 경인방송 = 박예슬 기자 ]


경기도 광주시는 오늘(14일) 민선7기 핵심 공약사항으로 추진하는 마을버스 100% 완전 공영제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을버스 완전공영제'는 민간업체에서 운영을 기피하는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시가 직접 버스를 구입해 운영하는 것입니다.


광주시는 내년까지 모두 29대 운영을 목표로,  현재 6개 노선에 15대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잔여대수 14대의 노선을 하반기에 확정해 올 하반기에 11대, 내년 상반기에 3대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며, 버스 기사 31명도 신규 채용할 예정입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차별화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중심의 버스 생태계를 마련해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