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마이스 업체로 선발된 ‘만만한녀석들'. <제공=인천시>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인천시가 MICE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통해 산업 저변 확대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추진합니다.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MICE창업지원사업 공모전' 중간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업체 6개사를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창업기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이스 업계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올해 4월 '인천 MICE 창업지원사업 공모전'을 개최하고 25개 기업을 1차 선정했습니다.


선발된 25개사에게 1차 사업화자금 500만 원 지원합니다.


또 스타트업 워크숍, 기초 창업교육, 비즈니스모델 진단 및 담임 컨설팅 등을 통해 창업초기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사업 진척도와 사업화 가능성 평가를 통해 9월 6개의 우수업체 최종 선발했습니다.


시는 이번에 선발된 6개 우수업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기업별 심화컨설팅, 창업실무교육,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과 최고 3천 만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올해 연말 예정된 투자자 초청 사업 설명회를 통해 6개 업체의 사업모델과 서비스가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인천시가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마이스 스타트업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 같은 노력이 MICE 산업의 저변확대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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