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인천 동구청에서 소외된 이웃 250명에게 생필품세트를 전달했다. <제공=현대제철>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나누기 위한 생필품 세트 250개를 전달했습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14일 인천 동구청에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선물 나누기'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전달식에는 최영모 현대제철 인천공장장과 허인환 동구청장이 참석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생필품세트 250개를 지원했습니다.


지원 물품은 동구 내 11개동의 저소득 주민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250가구에 전달됐습니다. 특히 이번 생필품 세트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방역마스크도 포함시켰습니다.


최영모 현대제철 인천공장장은 "지난해부터 코로나로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명절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기업이 지역 사회와 소외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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