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는 오늘(15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69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만9천42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수(발표일 기준)는 이달 8일 703명, 이달 2일 698명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감염 경로별로는 지역 감염 688명, 해외 유입 3명입니다.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329명(47.6%),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325명(47.0%)입니다.

주요 집단 감염은 부천시 한 태권도 학원에서 11명이 더 나와 도내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명이 됐습니다.

시흥시 금속제조업체에서는 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화성시 농산물제조업 2명(누적 42명), 화성시 태권도 학원 2명(누적 35명), 의정부시 음식점 2명(누적 17명) 등이 추가됐습니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2명 늘어난 774명입니다.

한편,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중증 환자 병상 포함)은 78.1%,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50.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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