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이 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이 시민들의 안전한 추석 명절나기를 위해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방역과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15일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추석 명절 전후로 민생현장 방문과 비상근무자 격려 등을 통해 코로나 방역상황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박 시장은 민생현장 방문 첫 날인 이날 24시간 근무태세에 임하고 있는 남동부수도사업소와 송현119안전센터를 찾아 상수도 급수와 재난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또 중구 예방접종센터와 인천의료원을 찾아 근무자와 의료진들을 격려하는 한편,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영종2동 행정복합청사 예정지와 운서역 공영주차장 신축현장을 찾아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안전한 시공도 강조했습니다. 


신포국제시장에서는 전통시장의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했습니다.


박 시장의 민생현장 방문은 계속 이어집니다. 오는 17일에는 다문화가족센터와 보육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소방서와 지구대,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합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의 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고 있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며, "피로 누적과 격무로 많이 힘들겠지만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을 보내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말했습니다.


한편, 박 시장은 9월 20일에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5곳을 잇따라 방문해 근무상황 점검과 함께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21일과 22일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해 코로나19 상황과 추석연휴 대책을 직접 챙기는 등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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