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부평구> [ 경인방송 = 박서현 기자 ]


인천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15일 부평구에 따르면 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 사회서비스형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해 실시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도 공익활동형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의 수행기관 1천291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전국의 사회서비스형 504개 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꼽혔습니다.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올해 현재 34개 사업(공익활동형 21개, 사회서비스형 5개, 시장형 7개, 취업알선형 1개)을 추진해 총 3천524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귀연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센터 직원들과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매년 수고하는 직원들과 참여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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