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 경인방송 = 박서현 기자 ]


인천 서구가 추석 연휴 기간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인천아시아드, 검암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정상 운영해 코로나19 상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15일 서구에 따르면 코로나19로부터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8일부터 23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특히 연휴에도 진단검사, 역학조사, 방역활동 등 코로나19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상황반을 구성해 24시간 상시 대응할 예정입니다.


연휴 기간동안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오후 6시(방역 및 점심시간 오후 1시~3시)에 운영하며, 인천아시아드와 검암역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운영합니다.

 

또 서구는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등 지역 내 주요 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해나갈 계획입니다.


서구는 청소, 생활민원처리, 교통수송, 도로복구, 환경오염, 재난대응 등 주민 일상과 직결되는 6개 분야에 234명의 직원을 투입해 주민 불편사항 처리에도 발 빠르게 대응해나갈 예정입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와 함께 두 번째 맞는 추석이다. 고향도 맘 편히 못 가고 그리운 가족도 마음껏 보지 못해 아쉽지만 편안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기 바란다"며 "연휴 기간만이라도 구민분들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종합상황실 운영사항과 추석 연휴 기간 운영되는 응급의료기관, 휴일 약국 현황 외에 동별 쓰레기 수거일, 민원 서류 발급 안내 등의 자료는 서구청 홈페이지(https://www.seo.incheon.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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