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사진 = 미추홀구 제공> [ 경인방송 = 김도하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5대 전략목표를 세우고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습니다.

 

미추홀구는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과 관계 기관장 및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0대 영역 42개 사업의 1(2022~2024) 실행계획과 민관네트워크 구성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최종보고서에선 세대통합과 안전, 지속가능, 일자리, 건강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대 전략목표가 제시됐습니다.
 

세대통합 분야에서는 평생학습과 생활체육대회 지원 등 세부사업이 제시됐고, 안전분야는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정책과 대중교통 안전운행 캠페인, 민원실 사회적약자 전용창구 마련 등이 실행정책으로 꼽혔습니다.
 

일자리 분야의 경우, 어르신 채용박람회와 노인대학 운영 등 각종 일자리 창출 계획이 함께 제안됐습니다.

 

미추홀구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 신청하고 연내 가입 인증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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