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한가위를 앞두고 코로나19 특별방역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사진자료=안산시> [ 경인방송 = 김국희 기자 ]

안산시는 명절 연휴를 앞둔 오늘(15일) 안산시 공직자와 유관단체를 포함해 모두 1천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특별방역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연휴 전국적인 대이동이 예상되면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방역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25개 동 공무원과 유관단체, 방역서포터즈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재래시장, 주요역사, 버스터미널, 다문화특구 등 방역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소독활동과 함께 방역수칙 홍보활동을 병행했습니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한가위 명절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안전한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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