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까지 20분대...2026년까지 추진 안산시가 수도권 3기 신도시인 장상지구에 신안산선 장하역 신설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자료=안산시> [ 경인방송 = 김국희 기자 ]

안산시가 서울 여의도까지 20분대로 단축시켜 줄 수도권 3기 신도시 장상지구의 핵심시설인 가칭 신안산천 장하역 신설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국가철도공단, 넥스트레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공사(GH), 안산도시공사(AUC)와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가칭)장하역 신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르면 (가칭)장하역 건립비용 약 954억 원은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사업시행자(LH·GH·AUC)가 전액 부담하고, 안산시는 운영비용을, 넥스트레인㈜는 건설과 운영을, 국가철도공단은 사업관리를 맡게 됩니다.


신안산선 성포역~목감역 사이에 신설되는 장하역은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됐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신안산선을 이용하면 서울 여의도까지 약 27분이면 이동하게 돼 서울 도심을 안산시 생활권으로 연결하게 될 전망입니다.


또 지하철역사와 함께 광장이 조성되고 인근 대중교통과도 연계 돼 시민 교통편의에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산시는 신안산선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와 세부운영방법, 운영비용 정산에 대한 별도협약을 체결해 수입확보와 관련 협의를 통해 재정손실을 최소화 할 방침입니다.


2019년 9월 착공한 신안산선은 안산(한양대)~서울 여의도를 잇는 총 연장 44.7㎞로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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