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공동 실천 협약 체결. (왼쪽부터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 인천항만공사 최준욱 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신창현 사장) <제공=인천항만공사>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공동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인천지역 4개 공기업은 지난해 11월 혁신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으며 보다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습니다.


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항만공사 등은 ▲ 에너지 소비 절감, 녹색 인프라 확대 등 지역 환경 개선(Environment) ▲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상생 및 동반성장 등 사회적 가치 실현(Social) ▲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Governance)을 위한 지역주민 소통·참여 강화, 공정문화 확산 우수사례 공유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최준욱 항만공사 사장은 "상호 협력해 인천지역 공공기관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ESG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4개 공기업은 혁신네트워크를 통해 ▲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 기금(I-SEIF) 조성 ▲ 중소제조기업 대상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 도서 지역 학교 태양광발전 설치 ▲ 플라스틱 Free 확산 캠페인 ▲ 스쿨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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