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용인시 문화상' 수상자(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정숙·방성호·박민교·이윤송 씨). <사진제공= 용인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용인시는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제31회 용인시 문화상'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자는 ▲문화부문 김정숙 녹야국악관현악단 단장 ▲예술부문 방성호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체육부문 박민교 씨름선수 ▲지역사회봉사부문 이윤송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 회장입니다.


시는 지난 5~6월 문화.예술.체육.지역사회봉사.학술.교육.관광 등 총 7개 부문에 대한 공모와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가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제26회 용인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용인시 문화상은 지난 1991년 제정된 이래 올해까지 모두 12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백군기 시장은 "수상자로 선정된데 대해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예술 창달과 발전을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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