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박현일의원이 국회를 방문해 양평 관련 국책사업 추진을 적극 건의했다.<사진자료=양평군의회>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양평군의회 박현일의원이 국회를 방문해 곤지암~양평간 일반철도 연결과 하남~팔당간 수도권 5호선 전철 연장과 관련한 국책사업 추진을 적극 건의했습니다. 


수서선과 광주선~경의중앙선을 순환하는 곤지암~양평간 일반철도 사업은 총 6천 918억원을 투입해 20.38km를 연장하는 사업입니다.


전철이 한강을 건널 수 있도록 철길 2Km를 연장하는 하남~팔당간 5호선 전철연장 사업은 2천 153억원이 투입되는데 제4차 국가철도망에서 누락됐지만 최근 정부 아파트 공급 정책으로 재부상하고 있습니다.


박의원은 지난달 5일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소병훈 국회의원을 방문해 이들 사업 반영을 적극 지원해 줄 건을 건의했습니다.


아울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사전타당성 조사 진행 과정에서 양평주민들의 의견이 담긴 ‘용문산역(중간정차역) 반영에 대한 검토’도 요청했습니다.


앞서 박의원은 지난 3~4월에 소병훈 국회의원(국토교통위)과 양경숙 의원(기획재정위), 양기대의원(예결특위), 김성주의원(보건복지위 간사), 이용호 의원(예결특위)을 찾아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사업의 필요성을 강력 피력하며 예타통과를 위한 관련부처 설득과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이밖에 제4차 국지도 5개년 계획인 강하~강상 국지도 88호선과 양근대교 4차로 확장 435억 원(국지도98호선), 강하 운심리~광주 퇴촌 간 국지도 88호선 641억원 등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국비 지원 배정도 요청했습니다.


요청과 관련해 해당 국회의원들은 “양평 현안에 대해 예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팔당 규제로 고통 받고 있는 경기동부권과 협조해 나가겠다”고 답변했습니다. 


특히 소병훈 국회의원은 “지역 국회의원 및 해당 노선 국회의원에게 먼저 충분한 자료를 갖고 협의,공감대를 형성하고 철도부처와 운영경비 절감 방안 검토 등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분위기 전환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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