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176-28번지 인근 공중선 정비 <사진 = 미추홀구 제공> [ 경인방송 = 김도하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연말까지 주안동과 학익동, 용현동 일대 상공에 너저분에게 늘어선 공중선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미추홀구는 오는 2023년까지 단계별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LG유플러스와 공중선 정비를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달 30 체결했습니.

 

정비에는 LG유플러스와 남인천방송, SK브로드밴드, 드림라인 등 방송·통신사들이 합동정비 체계를 구축해 참여합니다.

 

공중선 정비 업무 협약기간은 2년이며, LG유플러스는 30억 원을 투입해 협약기간 내 미추홀구 전체 공중선을 정비할 예정입니다.
 

구는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도로점용인허가와 같은 행정 절차의 신속한 처리와 정비 차량의 주차 단속 방지 사전 협의, 주민 홍보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미추홀구 도화동 85-7번지 인근과 학익동 683-16번지 인근, 주안동 726-20번지 인근, 용현동 176-28번지 인근, 주안동 1343-43번지 인근 등 5개 구역에 대해선 5억 원을 투입해 올 연말을 목표로 공중선 정비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561세대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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