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8) 신규 확진자가 700명대로 치솟아 하루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24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70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8만4천74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발표일 기준)는 종전 하루 최다를 기록한 지난 8일 703명을 16일만에 경신했습니다.

감염 경로별로는 지역 감염 704명, 해외 유입 4명입니다.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303명(42.8%)이 발생했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336명(47.5%)입니다.

주요 집단 감염은 이천시 인력사무소 관련 확진자가 4명 더 나와 도내 관련 누적 확진자는 30명이 됐습니다.

여주시 제조업체에서는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외에 포천시 섬유가공 및 육류가공제조업(누적 39명)·안산시 어린이집(누적 25명)·화성시 건설 현장(누적 17명) 관련 확진자가 2명씩 추가됐습니다.

사망자는 전일과 동일한 78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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