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계양구> [ 경인방송 = 박서현 기자 ]


인천 계양구 계양지역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24일 밝혔습니다.


2021년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한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는 계양구를 포함해 전국 41개 지역자활센터가 선정됐습니다.


계양지역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3천만 원의 지원 사업비와 자활센터 자활사업지원비 3천만 원, 구 자활기금으로 점포임대보증금 2천만 원을 포함한 총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착한 반찬' 사업장을 신규 조성할 예정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근로취약계층인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증가하면서 부족해진 자활일자리 확보는 물론 자활참여자의 직업능력 배양과 근로기회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현미 복지정책과장은 "자활사업 활성화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업장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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