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여주시장과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원창묵 원주시장이 송석준 국회의원과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 GTX-A노선과 수서~광주선 접속부 설치를 요청하는 건의문을 국토부에 전달했다. <사진제공= 여주시>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경기도 여주시와 광주시, 이천시, 그리고 강원도 원주시가 GTX-A노선과 수서~광주선 접속부 설치를 국토교통부에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이항진 여주시장과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원창묵 원주시장은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시·국토교통위원회 간사)과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의문과 함께 GTX 유치 서명부(166,568명)를 국토부에 전달했습니다. 


이들 4개 시는 GTX유치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GTX-A노선을 수서역에서 수서-광주선과 연결해 광주∼이천∼여주∼원주까지 유치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수서역에서 수서∼광주선까지 300여m 구간을 잇는 접속부 설치 공사가 필수적인데, 4개 시는 이미 해당 공사비 212억 원을 공동 부담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GTX-A노선과 수서~광주선 접속부 설치에 대한 타당성과 시급함을 설명하면서 "4개 시와 송석준 국회의원, GTX유치공동추진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전문가와 국토교통부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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