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옥 도의원 대표발의 서현옥 도의원.<사진출처 = 경기도의회>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의회가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조례를 추진합니다.

도의회는 오늘(24일) 서현옥(민주·평택5) 의원이 낸 '경기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례는 도내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취약계층의 노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서 의원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비급여진료 항목으로 보험적용이 되지 않은 탓에 접종받는 사람이 높은 의료비를 전액 부담해야 한다"며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조례에 대한 의견 제출은 오는 30일까지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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