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조종 교육 모습 <사진 = 옹진군 제공> [ 경인방송 = 김도하 기자 ]

인천 옹진군 농업용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교육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옹진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 양성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12월까지 4회에 걸쳐 드론 조정 자격증 취득교육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드론을 
조종하려는 사람은 자격증 취득이 의무화되고 자격을 차등화 한 항공안정법 개정에 따라 옹진군은 1종 자격증 2, 2종 자격증 11명 등 총 13명의 지역 농업인이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 교육에 참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지정 받은 전문교육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무인항공교육센터에서 실시됩니다.
 
 

군은 농업용 드론이 항공방제와 무인예찰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 가능하고, 농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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