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옥 수원시의원 <사진출처 = 수원시의회>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경기도 수원시의회는 최영옥 의원(민주, 원천·영통1동)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2021년 우수정책·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대표 발의한 ‘수원시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과 관한 조례’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과 관한 조례’는 시장의 책무와 지원대상을 규정하고,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폐기물 수거, 정신건강 전문기관과의 상담 연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조례는 지역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장장애가구의 문제를 인식하고, 저장장애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과 사례관리를 통해 시민의 건강과 복지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영옥 의원은 “저장 장애는 개인의 위생을 넘어 가족, 이웃들 간의 문제로 커질 수 있어서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저장강박 가구의 자활 지원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례관리에 힘을 보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최영옥 의원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추진한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대표 발의한 ‘수원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로 1급 포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