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 발표하는 이재명 후보. <제공=연합뉴스>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일 진행된 경선레이스 '2차 슈퍼위크'에서도 과반 득표로 압승을 거두며 선두를 단단히 지켰습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발표된 국민·일반당원 2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58.17%의 득표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가 33.48%로 2위를 기록했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5.8%, 박용진 의원2.5%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지사는 이날 함께 발표된 인천 지역 순회경선 결과를 포함한 누적 득표율에서도 54.9%로 과반 선두를 지키며 '결선 없는 본선 직행' 가능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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