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별 학업 성취도 자가 진단 및 온라인 학습 진행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경인방송 = 박서현 기자 ]


블루커뮤니케이션이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SOS Lab 사업을 통해 인천지역의 아동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라인 서비스 '어썸스터디'를 개발했습니다.


어썸스터디는 시민과 기업이 협력해 아동 학대, 성범죄, 교육문제 등의 아동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별 학업 성취도를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블루커뮤니케이션은 지난해 11월 교육 컨설팅 전문기업인 벤자민에듀와 협력해 초등학교 4,5,6학년의 수학과 영어 진단 문제 및 학습에 필요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학생들이 과목 별 15개의 진단 문제를 풀면 취약 단원이 자동으로 분석돼 학생의 최적화 된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또 학부모와 담임 교사의 학습 지도를 위한 학생별 취약 단원과 학습 특성을 분석한 보고서도 함께 제공됩니다.


블루커뮤니케이션은 어썸스터디의 성능 및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해 인천과 용인지역 5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사 환경 테스트와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희용 블루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저소득층 학생들도 쉽게 접근해 사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지속적은 성능 개선과 AI 도입을 통해 학생들이 더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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