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121128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 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기상상태가 양호해 13개 항로 17척 여객선 모두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시에 등록된 포워더사들의 물동량 처리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됩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9월 인천항을 통해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300톤 이상인 포워더 중 상위 65개 사를 선정해 실적 검증을 거친 후 연내에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지난해부터 시행한 포워더 인센티브는 인천지역 항만물류업계 지원 확대를 위해 인천시가 지원금 13천만원을 투입해 마련한 제도입니다. 올해는 지난해 상위 30개사였던 지급 범위를 65개 사로 확대하고, 지역 중소 물류기업의 소량화물 실적이 충분히 반영돼 더 많은 업체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소 물동량 처리실적을 300톤으로 설정했습니다. 인센티브는 1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IPA대표 홈페이지 항만물류건설사업의 인천항 인센티브제도 메뉴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업로드하면 됩니다.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인천항의 믈동량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 지원등이 확대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앞바다는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5~10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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