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이 한국애니메이션고에서 진로특강을 한 뒤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남시>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김상호 경기도 하남시장은 한국애니메이션고에서 진행한 진로특강에서 "한국애니메이션고의 다음(next)을 위해서는 '애니고다움'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김 시장은 최근 
한국애니메이션고 초청 진로특강에서  "하남의 다음(next)을 기대하려면 '하남다움'을 알아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는 하남시의 현실과 문제점을 바탕으로 환경도시, 역사도시, 인걸도시, 자족도시로서의 하남다움 이야기와 함께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며 "하남에서의 경험을 살려 세계적인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가 되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 시장은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는 나태주 시인의 '풀꽃2'를 낭독한 뒤 "하남시와 애니고가 이웃, 친구, 연인으로 동행하기 바란다"며 특강을 마무리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