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개장...7천051㎡ 규모 58억 원 투입 유천호 강호군수가 갑룡 어린이공원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 경인방송 = 박서현 기자 ]


인천 강화군이 기존 '갑룡 공원'을 확장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갑룡 어린이공원'을 본격적으로 조성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군은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기존 갑룡 공원 인접 7천51㎡ 부지에 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합니다.


놀이공간에는 그물놀이, 6인용 그네, 경사오름 등이 설치되고, 휴게공간에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미러폰드와 다양한 형태의 휴게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들을 위한 전용 놀이공간도 마련되고 녹색공간에는 산책로, 야외운동기구 등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마음껏 뛰어놀지 못했던 아이들의 공간을 하루라도 빨리 만들고 싶어 공사를 조속히 추진했다"며 "생활 속 가장 가까운 곳에 도시공원을 확충해 정주여건 향상과 건강 증진 등 군민의 행복지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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