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경기도 인권포럼' 안내 포스터. <이미지 제공= 경기도>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는 오는 15일 '모든 도민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공정한 인권경기'를 주제로 '2021 경기도 인권포럼'을 엽니다.


포럼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찬운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홍세화 경기도 인권위원장의 축사와 UN 워킹그룹 의장 수리야 데바 교수의 '인권친화도시를 위한 인권의 지역화 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 이어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는 경기도민 인권실태조사 결과, 경기도에서 우선 해결해야 할 인권문제로 응답된 노동권, 주거권, 안전권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룹니다.


노동권에서는 '안전하고 차별 없는 경기도의 노동정책'이라는 박종국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센터장의 주제발표와 왕성옥 경기도의원, 송세련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은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원기 노무법인산하 대표의 토론이 진행됩니다.

 

주거권에서는 '취약계층의 안정적 주거생활 보장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에 대해 이원호 한국도시연구소 책임연구원이 주제발표하며 최종현 경기도의원, 유병선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 김가원 민달팽이유니온 사무국장, 유병욱 경실련경기도협의회 사무처장의 토론이 이어집니다.


안전권은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기 위한 민.관.경 협력체계'를 주제로 배미란 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주제 발표합니다.


토론에는 정지원 법률사무소정 대표, 정혜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장, 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대표,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합니다.


강성문 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경기도 인권포럼의 주제인 노동권, 주거권, 안전권에 대해 경기도가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과제와 역할에 대해 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도 인권포럼에 참여하려면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튜브에서 '2021 경기도 인권포럼'을 검색 후 접속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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