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스펙트럼展' 안내 포스터. <이미지 제공= 화성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화성에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경기도 화성ICT생활문화센터는 8개 팀 13인의 작가가 회화, 설치예술, 미디어아트, 인터랙티브아트를 선보이는  '프리즘 스펙트럼展'을 다음달 28일까지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시는 프리즘을 통해 색색의 빛을 분산하는 스펙트럼처럼 작가 13인의 다양한 작품으로 각기 다른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전시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오는 23일 오후 4시에는 이상엽, 김영태 작가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모르는 빛들과의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작가들의 작업과 세계관을 직접 듣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2시에는 메이커 스페이스 장비를 활용한 '반짝반짝 빛을 담는, 썬캐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다음달 13일 오후 5시에는 '80분의 세계여행 음악콘서트', 같은달 27일 오후 5시에는 피아노 연주에 맞춰 시각적으로 반응하는 미디어맵핑 '빛나는 피아노 연주회'도 만날 수 있습니다.


모든 전시와 전시연계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ICT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http://actground.or.kr/)를 통해 예약하면 됩니다.


김종백 화성ICT생활문화센터장은 "깊어가는 가을,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통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을 즐기고 누리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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