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연명의료결정제도, 장기기증 함께해요!’ 캠페인에 앞서 함께하고 있다. <사진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기지부가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10월 9일)을 기념해 오늘(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주일간 ‘연명의료결정제도, 장기기증 함께해요!’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과 전 세계적 지지를 높이기 위한 날로,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삶과 죽음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려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호스피스를 적극 이용하고, 연명의료에 관한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늘은 연명의료결정제도·장기기증 특강을 시작으로, 공단 직원이 본인의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장기기증 등록에 직접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서 건보공단 인천경기본부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기지부는 지난 2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과 장기기증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서명철 건보공단 인천경기본부장은 “캠페인을 통해 공단 직원들이 직접 삶의 마지막 순간을 결정하고 생명 나눔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많은 국민들이 생명의 존엄함과 장기 기증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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